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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40% 급락 현대차…ELS 투자자 ‘발 동동’
경제적 독립
2018. 11. 23. 14:47
현대차 주가가 10만원 선 밑으로 급락하며 2009년 수준으로 돌아간 가운데,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편입한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ELS는 전날 급락으로 녹인(Knock-Inㆍ원금 손실) 구간에 진입했는데, 이들 종목에 투자한 이들은 향후 현대차 주가가 반등하지 못할 경우 막대한 손실을 볼 수 있다.

올해만 40% 급락 현대차…ELS 투자자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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