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공부
현대차그룹, 16일 주총 앞두고 순환출자 해소 시나리오
경제적 독립
2018. 3. 14. 18:25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가적인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재벌의 자발적 개혁' 데드라인을 지난해 말에서 올해 3월 주주총회로 연장함에 따라 순환출자 구조를 가진 현대차그룹이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순환출자는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뤄져 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의 지분 20.78%를 가진 최대주주다. 현대차는 기아차의 지분 33.88%를 가지고 있다. 기아차는 다시 현대모비스 지분 16.88%를 보유하고 있다.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 현대모비스 지분을 각각 5.2%, 7.0% 보유하고 있고,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와 기아차 지분을 각각 2.3%, 1.7%씩 쥐고 있다.
현대차그룹, 16일 주총 앞두고 순환출자 해소 시나리오
http://naver.me/GYOVw0Xe
출처 : 파이낸셜뉴스 | 네이버 뉴스
'연 8% 성장' 인도 車시장 잡아라…현대차 2위·기아차 '데뷔http://primars.tistory.com/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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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현대차의 지분 20.78%를 가진 최대주주다. 현대차는 기아차의 지분 33.88%를 가지고 있다. 기아차는 다시 현대모비스 지분 16.88%를 보유하고 있다.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 현대모비스 지분을 각각 5.2%, 7.0% 보유하고 있고,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와 기아차 지분을 각각 2.3%, 1.7%씩 쥐고 있다.
현대차그룹, 16일 주총 앞두고 순환출자 해소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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