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가 있는 삶/맛집&여행
2019.12.09 텍사스데브라질 1년만에 재방문 (맛은 쉽게 질리고 불친절)
경제적 독립
2019. 12. 9. 13:59
■ 2019.12.09 텍사스데브라질 1년만에 재방문
- 런치로 방문.
- 오전11시30분부터 시작하나 일찍 갔더니 추운겨울에도 문밖에서 기다리게 하는 점이나 메뉴를 물어 볼 때 사진에 다있다고 귀찮아 하는 점 등 다시는 재방문을 하지 않을 예정 (외국인만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들은 불친절함)
- 런치로 가니 과거 맛있던 양갈비와 소갈비살은 먹을 수 없었다 (주로 치마살, 베이컨, 소세지를 자주 볼 수 있었고 나머지는 각각 한번씩 맛 봄)
*두번쨰 방문만에 질린 감이 있음. 재방문 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