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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돌발성난청 (이비인후과)

경제적 독립 2020. 2. 11. 07:47

지난 12월말 A형 독감이후 컨디션이 나빠지고 잦은 감기 등에 시달렸음

1월말 무렵, 산에 올라간 듯 귀가 멍한 느낌이 있어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방문

청력검사 등을 받고 돌발성 난청을 진단 받음

■ 돌발성난청

돌발성 난청은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 내에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이며,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이명), 귀가 꽉 찬 느낌(이충만감),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부분 한쪽 귀에 발생하고 30~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한국에서도 연간 10만 명당 10명 이상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이미지 클릭시 출처 이동)

■ 처방
- 스테로이드 약물인 소론도정을 처방받고 5일치를 먹음
- 귀가 멍멍했던 부분은 완화된것 같으나 우한폐렴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병원을 다시 찾지는 않음

■ 베포스타비정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 코슈정

감기, 부비동염, 상기도 알레르기

■ 우리들아세틸시스테인캡슐200mg

진해거담제 : 급.만성기관지염, 기관지천식, 후두염, 부비동염

■ 소론도정

중증 알레르기성 질환으로서 일반적인 처치로는 반응이 없는 다음의 질환 : 기관지 천식

■ 프리비투스현탁액(8mL)

기침의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