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별(에프앤가이드, 지난해 3분기 수치)로 보면 △에너지 시설·서비스 △조선 △항공운수 △해상운수 △운송인프라 △컴퓨터 및 주변기기 △사무기기 △디스플레이 및 관련 부품 △가스 등의 업종이 평균 이자보상비율 1 미만이었다.
※ 출저 : 2020.03.18 머니투데이
■ 이자보상비율

이자보상비율이 1이면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돈을 이자지급비용으로 다 쓴다는 의미. 이자보상비율이 1보다 클 경우 해당 기업은 자체 수익으로 금융비용을 능히 부담하고 추가 이익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기업의 이자지급 능력이 충분하다는 뜻이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http://naver.me/5BYLdz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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