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해외에서는 그야말로 바닥부터 시작한 셈인데 두렵진 않았나.
A : 내 삶의 모토가 ‘하고 후회하자’다. 무엇을 하든 후회는 남는다. 걱정하고 못하고 후회하느니 차라리 도전해보자란 생각이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두렵지 않다. 오히려 일을 한창 진행 중일 때 두려움이 오더라. 이 방향이 맞는 건지, 잘 하고 있는 건지.
유럽 대박친 브랜드···'도깨비' 저승사자 옷 만든 그사람
http://naver.me/GWmBmXSx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뉴스
A : 내 삶의 모토가 ‘하고 후회하자’다. 무엇을 하든 후회는 남는다. 걱정하고 못하고 후회하느니 차라리 도전해보자란 생각이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두렵지 않다. 오히려 일을 한창 진행 중일 때 두려움이 오더라. 이 방향이 맞는 건지, 잘 하고 있는 건지.
유럽 대박친 브랜드···'도깨비' 저승사자 옷 만든 그사람
http://naver.me/GWmBmXSx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뉴스
'기억하는 삶 > 좋은 문구,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살 때 기타 친 IT 사업가, 세계 음악시장 뒤엎다 (0) | 2018.04.16 |
---|---|
버핏이 염두에 두는 가치의 개념 (0) | 2017.12.20 |
인생은 고통과 문제의 연속인데 왜 사는가 (0) | 2017.10.28 |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는 길 (0) | 2017.10.24 |
이승엽,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0) | 201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