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프리미엄 10선 4편: 롯데지주 (삼성증권 블로그)
■ 롯데지주 주가추이
- 2016년 3월 대비 약 68% 하락
이미 롯데가 지분 투자한 유니클로, 아사히 맥주 등이 대표적 불매 운동 표적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롯데제품군 전반에 대한 불매 움직임도 있어 롯데 관계자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출처 : 2019.07.16 중앙일보 [바로가기]
■ 2019.03.28 NH투자증권
금융계열사 처분, 호텔롯데 상장 및 롯데지주와의 합병 등 지주회사 체제 완성 위한 지배구조 개편 이벤트 이어질 전망. 이 과정에서 롯데지주의 NAV모멘텀 강화와 배당 확대 기대
(1)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해소 위해 금융계열사 처분 진행 중. 롯데지주 보유 롯데카드(지분93.8%), 롯데캐피탈(25.6%) 처분으로 현금 유입 예상. (2)코리아세븐(79.7%), 롯데컬처웍스 등 비상장 계열사 순차적 상장 및 롯데쇼핑의 부동산개발(리츠 상장)로 NAV 상승 기대. 중장기적으로 (3)지주 회사체제 완성 위한 호텔롯데 상장 및 롯데지주와의 합병 전망
2018년 별도기준 배당성향은 일회성손실 제외 시 22%로 추정. 그룹 배당 성향 목표 30% 달성 과정에서의 배당수입 증가, 잔여 자사주(32.5%, 1.7 조원) 처분 통한 재원확보 가능성 등 고려하면, 지속적 배당 강화 예상
■ 2019.05.10 한국경제신문 (기사원문 바로가기)
롯데쇼핑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대치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형태로 주식시장에 상장,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끌어모으기로 했다.
롯데쇼핑이 리츠 형태로 보유 부동산을 현금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 매장이 과거처럼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자 전략을 바꿨다. 부동산을 현금과 언제든 팔 수 있는 주식으로 바꾸는 셈이다. 몸집을 가볍게 하고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 롯데지주 주요 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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