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동 부지매입 이후 지속 하락 중
- 약 2년간 외국인과 기관은 지속적인 매수
- 현대차의 최대주주는 현대모비스
- 지배구조 개선의 중심축 중 하나
□ 위험요인
- 친환경차 및 자율주행 관련 경쟁자들 대비 대응이 느렸음
- 중국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 지배구조 개선 이슈
※ 출처: 2018.01.08 흥국증권
2018.01.08 현대차(흥국증권).pdf
'주식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산重 '매각설'로 홍역…"전혀 사실 아니다"(상보) (0) | 2018.01.17 |
|---|---|
| 두산그룹, 두산중공업 '매각'…그룹 무게축 '신수종 사업'으로 이동 전망 (0) | 2018.01.17 |
| 세계증시 ‘황소들의 질주’ ‘일시적 흥분상태’ 경고음/ 실러 주가수익비율 (0) | 2018.01.10 |
| 10대 그룹 상장사, 현금성자산 1년새 8.6%↑...배당 기대도 '쑥' (0) | 2018.01.07 |
| 포스코·삼성전자·현대차… 수출주 쓸어담는 외국인 (0) | 2018.0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