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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있는 삶/생활&건강

2022.02 장염증상 기록 및 지사제에 대한 알러지 반응은 없었음 (2/3 ~6)


■ 2022.02.03 목
- 전날까지 컨디션 매우 좋음
- 금일 오전 빈속에 카누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다른 이상상태는 없음

- 오후 12시 무렵 식당 방문후 꼬막정식, 전복버터구이를 먹었고, 이후 소화가 잘 안되서 까스 활명수를 먹음 (전복이 의심됨 > 전복구이를 많이 먹은 순으로 가족들에게 구토증상과 소화불량 등 유사증상이 나타남)

- 오후 5시 무렵에도 소화불량 상태가 지속되어 저녁 식신 포기

- 대략 오후 5시 이후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했고 화장실에 드나드는 빈도수가 급증하고 물설사 시작

- 저녁내내 배에서 부글거리는 느낌과 꼬르륵 소리가남. 배에 가스가 가득찬 건지 배가 불룩하기도 함

■ 2022.02.04 금
- 금일 역시 물만 먹어도 설사가 계속되어, 오후 2시 이후 병원방문
- 간호사가 장염증상을 듣고 열 체크 했으나 정상체온으로 대면 진료 가능 했음 (열이 날 경우 코로나 상황이라 진료가 불가하다고 함)

-  과거 3차례 장염 등 치료에서 알러지반응 사례를 의사 선생님께 사전 공유하고
- 진경제가 알러지 의심물질로 추정됨을 안내


- 특이사항으로는 해당병원에서 2014년 장염으로 진경제를 포함하여 처방을 받았으나,
- 이번에는 진경제 등 모두 빼고 지사제만 처방받음
- 심지어는 지사제가 진경제와 성분이 다름에도 그냥 먹지 않는 것에 대한 권고를 받았으나

- 너무 보수적인 대응으로 생각되어 지사제는 요청하여 처방을 받음


■ 결론
- 지사제에 대한 알러지 반응은 없었고
- 한개만 먹었도 급성설사가 멈추었고
- 설사를 하지 않게 되니 체력이 급속히 회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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