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와 대상이 처음으로 연매출 2조원(개별 재무제표 기준)을 넘어섰다. 장류, 라면 등 기존 식품 판매는 정체됐지만 가정간편식(HMR)이 성장을 이끌었다.
식품회사가 매출 ‘2조클럽’에 새로 가입한 것은 2012년 롯데칠성음료 이후 6년 만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국내에서 매출 1조원이 넘은 식품기업은 22곳이 됐다.
http://naver.me/GpNx4i91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뉴스
"음식료 업종, 완만한 회복세 예상"/바로가기
http://primars.tistory.com/1125
식품회사가 매출 ‘2조클럽’에 새로 가입한 것은 2012년 롯데칠성음료 이후 6년 만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국내에서 매출 1조원이 넘은 식품기업은 22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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