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1007대의 차량을 팔았다. 지난해 2월(3만8017대)에 비해 97.4% 줄었다. 같은 기간 기아차 판매량도 2만2032대에서 972대로 95.6%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중국 승용차 소매판매 감소율(86.1%)과 비교해도 성적이 나쁘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고 말했다.
※ 출처 : 2020.03.17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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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07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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