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구역은 총 다섯 곳이다. 수진1(24만2481㎡) 신흥1(19만3975㎡) 태평3(12만698㎡) 상대원3(42만7629㎡) 신흥3(15만3263㎡) 등이다. 용적률은 기준 250%에 265%까지 허용한다. 건폐율은 50% 이하다. 성남시는 수진1과 신흥1은 2020년, 나머지 세 곳은 2022년에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성남 옛 도심 재개발·재건축 '밑그림' 나왔다 - 바로가기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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