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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중국 증시. 중국 상하이 지수 3,000선, 선전지수 2,000선도 위태로운 상황


중국 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빅테크 규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렁에 빠진 겁니다.

가장 큰 요인은 코로나19 확산인데요.

중국 당국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전시를 봉쇄했는데, 선전은 쉽게 말해 중국의 실리콘밸리입니다.

IT기업들이 대거 위치해 있는 이곳이 봉쇄되니 빅테크주의 투자 심리를 악화됐고요.

또 미국이 지난 8일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5곳을 `예비 상장폐지 명단`에 올리면서 중국 기업들의 퇴출 우려가 부각된 점도 영향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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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중학 개미의 `눈물`…`늪` 빠진 중국 증시 [증시프리즘]

<앵커> 증시프리즘 시간입니다. 박해린 증권부 기자 나왔습니다. 박 기자, 오늘 우리 증시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세에 어제보다 24포인트 가량 더 빠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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