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가 지난 3월 발간한 '국채백서 2019'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 74조원이었던 수치가 2016년 잠시 주춤한 이후 매년 9조원 넘게 올랐다. 특히 2012년 57조1000억원이었던 국고채 잔액은 지난해 98조3000억원까지 치솟으며 한국의 높아진 대외신인도가 여실히 드러났다
※ 출처 : 2020.05.14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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