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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주식 관련 뉴스

코로나19 관련 미래에셋대우 신문기사 (2020.03.16~19)

■ 미래에셋캐피탈, 500억 규모 미래에셋대우 주식 매입

미래에셋캐피탈은 현재 21%의 지분율(보통주 기준)을 보유한 미래에셋대우의 최대주주다. 2018년 200억원, 2019년 500억원에 이어 올해 초에도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다. 

※ 출처 : 2020.03.19 파이낸셜 뉴스

■ 직원 氣살리기 나선 미래에셋대우

코로나19로 가라앉은 사내 분위기 전환을 위해 직접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최근 고객지원팀 직원에게 홍삼을 보내고, 전화 응대 업무를 담당하는 고객센터 직원에게는 도시락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2020.03.19 매일경제

■ 3년 연속 해외서 대규모 자금조달 나선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3년 연속 해외 채권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최근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면서 필요한 ‘실탄’ 조달을 늘려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이르면 다음달 5억~6억달러(약 5900억~7100억원) 규모 채권을 발행, 투자 자금으로 쓴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근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채권 발행 준비에 들어갔다.

※ 출처 : 2020.03.16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