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3.22 미래에셋대우
자체사업이었던 로봇 사업을 자회사로 분리하여 KT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성장을 가속화 시킬 것임. 자체 사업이었던 것이 자회사로 분리되는 것은 일부 아쉬운 부분일 수 있으나 외부 제휴를 통한 성장 가시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오히려 긍정적인 평가가 가능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수 협상을 진행중에 있는데 인수가 확정될 경우 현대건설기계와 함께 시너지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임
분할 및 인수 사업부의 성장 가속화 기대와 현대글로벌 서비스의 친환경 정책과의 수혜 및 오일뱅크의 실적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340,000원과 Buy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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